우울한 HW 업계에서는 새로운 사업에 활로 찾는다
올해 서버 및 스토리지 시장 전망이 밝고없이 HW 업계가 신사업을 통한 돌파구에 나서고있습니다. 27 일 업계에 따르면 테라테쿠 사람 이노 한국 실버 샤인 기술 등의 HW 업체들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았있습니다. 국산 빅 데이터 솔루션 제공 업체들과 협력하고 장비를 개발하고, RD [연구 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자체 솔루션을 준비하는 한편, SW 영역의 확대, 다양한 솔루션 공급 나서고있습니다. HW 기업의이 같은 움직임은 HW 시장의 침체가 향후 몇 년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IT 시장은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정의 등의 문제와 맞물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패러다임이 급속히 이동하고있습니다. 한국 IDC에 따르면 올해 국내 서버 시장은 약 3 % 감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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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3.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