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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생기와 에너지 넘치는 야외에 나가고 싶어 지지만 겨울 동안 굳은 우리의 몸은 이러한 변화에 시간 적응하지 못하고 피로를 느끼게됩니다. 식욕이없고, 오후에는 졸음이 밀려오고 몸이 무겁고 무기력 될 수도있습니다. 이것은 춘곤증입니다. 이처럼 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춘곤증은 특별한 노력을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만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등 생활에 지장을받을 수 있으므로, 피로를 방치하는 것보다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 발바닥 중간에 움푹 욘쵼효루부위를 자극 해주면 기혈의 흐름이 원활 해지고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많은 도움을받을 수있습니다. 영 청혈 기가 분수처럼 솟구치는 효과가있는 부위에 신장을 강화시켜 기력을 북돋 나른함을 없애 줍니다.
동작 설명 사진 기무지아 기자 ➊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11 자로 디딘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립니다. 숨을 마시면서 양손 손등을 위로 향하게 천천히 올립니다.
힘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반동을 이용하여 무릎을 가볍게 가볍게 구부리고 펴는 동작을 1 분에 100 회 정도 반복하면서 마음 속으로 내 다리 땅속에 빠져 나갑니다고 생각합니다. 3 분 정도 계속됩니다. 사진 기무지아 기자 ➋ 팔의 자세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 할 수있습니다.
TIP 반드시 어깨를 침몰하고 팔꿈치를 약간 구부리고 증가되어야합니다.
그래야 근육이 이완되고 관절이 열립니다. 발가락과 발등은 자연스럽게 편 상태 그대로합니다. 절대 발끝으로지면을 니우무키두토하거나 발등에 힘을 사용합니다. 이때 반드시 내 중심선은 용천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 길이를 3 등분 한 전방 부위의 중심점]을 관통하여 지구의 인력 선 일직선을 이루어야합니다.
욘쵼효루 [용천 구멍]은 족 소음 신경 [다리 소수 陰腎經]에 속하는 요혈 [요 구멍]입니다. 이 구멍을 자극하면 신장 질환, 고혈압 동계, 신경 쇠약 등에 효과가있습니다.
/ 이찬 세계 태극권 연맹 부회장이자 태극권 협회 명예 회장입니다. 태극권의 본산 인 중국과 대만에서 최고의 수 [8 단]으로 인정받는 대가로 한국인 중 가장 먼저 태극권 문파에 정식으로 입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