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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외침에서 외침으로 이른다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는지요?ㅎㅎ
고대 전쟁터에서 전사들은 적들의 기마병들을 말이 놀래도록
방패에 대고 고함을 질렀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그리스 병사들의 경우엔 사기를 북돋기 위해서
할.랄.라라는 고함을 치며 전장을 누볐다고 해요.
외침에도 나름의 종류가 있죠.
제일 그것이 경건하고 귀한것은 아마도 자유를 갈망하는 외침이 아닐까해요.
여러 국가들 안에서 자국의 병패와비리에 큰 목소리를 내며
자유를 주장하는 외침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제일 진실을 담고있는 외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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