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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진국 후진국을 경제규모로 나누기도 하지만

질서의식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그 나라의 인상은

질서의식이 관광객들에게 보여지는 데서 많이 남게됩니다.



하지만 이 질서의식에 관한 다른 견해도 있어서 소개하려 합니다.

치안을 다루는 각국의 나라들에게는 질서나 사회적으로 정한 약속들을

지키는 사람과 함께 어기는 사람들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나라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 항상 법과 규칙을 만들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규칙을 어기고 질서의식을 저버리는 행동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질서정연하고 규칙을 잘 지킨다면 그 사회는

정체기에 접어들 수도 있다는 경고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질서의식을 무시하고 법을 어기는 범죄자들은 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됩니다.

질서속의 이런 무질서한 사람들의 돌발 행동은 그 나라가 갑자기 닥쳐온

불행이나 장애요소 같은 문제점들에 대처할 수 있는 역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없으면 좋으나 그들이 범죄를 저지름에 있어서 사회질서의식의

다양한 방면으로의 발전을 가져오게 된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그 사회의 질서의식 발전을 위해서 범죄자를 양산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어쩔수없이 범죄자가 생긴다면 그로인한 스스로의 대가를 확실히 치루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제도나 법의 정비로 그와 같은 범죄자가 다시는 생기지 못하게 하는 

확실한 제도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회의 질서라는 것은 공동체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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